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 | [re] 고마워요, 형 | 하늘지기 | 2003.03.13 | 302 |
94 | 태화야 1 | 이대중 | 2006.05.25 | 301 |
93 | 쩝쩝쩝 1 | 난금달 | 2003.09.16 | 301 |
92 | ... 6 | chammai | 2003.01.19 | 301 |
91 | 선생님11 1 | 이지은 | 2006.04.29 | 300 |
90 | [re] 설레는 12월 | 하늘지기 | 2002.11.29 | 300 |
89 | 우이씨/// 3 | love | 2003.08.05 | 298 |
88 | [re] 감사합니다 | 하늘지기 | 2002.12.22 | 296 |
87 | 제주도에도 문명이 전파되면 2 | 비맞인제비 | 2011.06.26 | 295 |
86 | [re] 꽃 대신 눈 | 하늘지기 | 2004.03.04 | 295 |
85 | 또 왔쥐비^^ 2 | welly | 2003.09.30 | 294 |
84 | [re] 변증법적 이분법... ㅡㅡ | 하늘지기 | 2003.01.12 | 294 |
83 | 여러모로.. 1 | chammai | 2007.09.20 | 293 |
82 | [re] ^-^ | 하늘지기 | 2003.05.06 | 293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