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부실하게 먹어 줬더니.. 배 고파 미치겠어.. ^^;;
저는 광고 게시물이랑 싸우느라고 진을 다 뺐네요
요샌 로보트가 아니라 사람이 올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주 근성이 강한 놈들입니다
오늘은 결국 신고까지 했네요
왜 그렇게들 사는 지... 아씨
그러게.. 그 녀ㄴ 노ㅁ들 때문에 게시판을 마음대로 오픈을 하지 못한다니까..
아씨~ 결국은 닭 헌마리 시켜 묵었다.. ㅋㅋ
그런데.. 자게에 글들이 마이 없어졌던데..
우지 된거냥?
일괄 선택해서 지우다가 실수로 다른 글들도 날려 먹었네요
호스팅 회사에 연락해서 롤백을 부탁하니, 2월에 서버를 바꾸면서 백업이 안되고 있었다고 해서... 걍 포기했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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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고 게시물이랑 싸우느라고 진을 다 뺐네요
요샌 로보트가 아니라 사람이 올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주 근성이 강한 놈들입니다
오늘은 결국 신고까지 했네요
왜 그렇게들 사는 지...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