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개만 있으니까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자비로우신 교수님,
첫 등장
모처럼
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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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늘지기님!
머야머야
안녕하세요
준비는 다 되었엉?
죽은 사셨나요?ㅋ
가입 인사
궁금한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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