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야리~ 한게
온몸을 찌뿌둥~~ 하게 만드네욤.
오늘은 새 방을 구경하고
어떻게 짐을 옮길까를 고민할 예정입니다.
룸메이트와 전화통화를 했고...
안내를 약속 받았지요.
목소리 이쁘던데...ㅎ
목소리 만큼 성격도 이쁘길 기대하면서...;;;
방을 누군가와 함께 쓴 게 10년전 자취 생활 때 뿐이었는데..
잘 해낼 수 있으려는지...
암튼 새해에 여러모로 새로운 일들이 많은 듯 한데
모든 일들이 좋은 결과로 맺어졌으면 좋겠네요.
어쩐지..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냥
기분이 들뜨는 듯...ㅎㅎ
힘차게 ~~~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