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와이셔츠에 감물이 들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re] 가고 싶다.........울 동네......
-
복
-
설날
-
이중간첩을 보다..
-
민간인 되기...
-
冬
-
[re] 寒
-
오랫만에.
-
녹야선생 쾌유를 빕니다
-
산다는 건...................
-
[re] 어렵다 어려워
-
오랜만에....
-
[re] 욕 본다
-
[re] 욕 본다ㄹㄹㄹ
다들 그렇단 말로 자위하기도,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싫지만... 결국 어떻게 되든 자신의 몫이겠죠....
할 수 있는 건...... 님의 어깨 위에 조용히 손을 얹어 한숨 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