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문의] 글자가 이렇게 깨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by 風雲公子 posted Aug 10, 2007
고공닷컴 뮤직으로 너무 오래 돌려서 그런건지..
글자가 깨져서 나오네요.ㅠㅠ
글자 제대로 보이게 하는 법 알려주삼~
Comment '10'
  • profile
    하늘지기 2007.08.10 23:29
    스크린샷을 올려라... 어디가 어떻게 깨진다는 거지?
  • ?
    風雲公子 2007.08.11 00:35

    이렇게요...학교 언제 오삼? 만년필...

  • profile
    하늘지기 2007.08.11 00:40

    깨지는 부분으로 마우스를 옮겨서,
    글씨가 그림이 없는 공간에 우클릭해
    메뉴 중에 [인코딩]이란 게 있을 거다. 거기서 [한국어]를 선택해봐


    학교는 다음 주에 종종 갈 것 같은데, 너 오늘(토요일) 국립극장 심야완창 보러 안 오니?

  • ?
    風雲公子 2007.08.11 02:11

    와, 이제 됐어요~
    고한연 발제와 민연 마무리 작업,
    글쓰기과정 마지막 발표준비 때문에
    주말 내내 밤샐 듯, 꼼짝 못할 듯 해요. 
    다음 주면 이 무거운 압박에서도
    어느 정도 해방될 수 있을 듯. 야호~
    그런데, 왜 저는 동질감을 못 느낄까요.. 
    어떤 곳에 속해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숙이면서까지 동질감을 가지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저 안에 십이지장까지 췌장까지
    허무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 심야 완창은 듣보러 못 가요.
    그럼, 다음 주에 종종 봬요..

  • profile
    하늘지기 2007.08.11 02:25
    동질감에 관련된 위기의식,
    그걸 갖고 있지 않은 사람 비정상인 거야. 넌 정상이야
  • ?
    風雲公子 2007.08.11 03:37

    갑자기 사주봤던 것과 싸이의 사주 내용이 둥실 떠오르기도 합니다.
    화(化)하기 어려운 화(火)..
    이제 또 한 단계 시작할 텐데.
    더욱 쓸쓸해 질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더 당연하고 담담하게 여길 것 같은 느낌.

  • ?
    깜장고양이 2007.08.13 09:19
    심야완창..부럽당..ㅠㅜ
    나도 보고싶은뎅
    왜 난 집이 서울이 아닐까...
    집이 서울이었음......................심야 완창 완창 보러다녀줄텐데..잉~
  • ?
    風雲公子 2007.08.13 22:53

    왜 난 남도 출신이 아닐까...
    태생이 남도이었음.......................판소리 추임새에도, 작품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텐데..잉~


    종종 느끼는 한계..

  • ?
    Aalto 2007.08.15 01:50
    와, 이제 됐어요~
  • profile
    NINJA™ 2007.08.23 13:12

    ㅎㅎㅎ 홈페이지 소스를 보니 언어인코딩을 정의하는 소스가 없네요 ^^


    <head> 와 </head> 사이에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이런 소스를 하나 추가해야 하는뎁 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문의] 글자가 이렇게 깨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Date2007.08.10 By風雲公子 Views1394
    Read More
  2. 새해인사

    Date2008.01.02 By깜장고양이 Views1394
    Read More
  3. 마치 그런 것처럼

    Date2007.04.30 By서산마을 Views1399
    Read More
  4. 형...20.21일(토, 일요일) 시간있으세여??

    Date2002.07.14 By임준혁 Views1400
    Read More
  5.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Date2002.07.13 By조까치 Views1402
    Read More
  6. 미안 ㅋㅋ

    Date2007.02.22 ByNINJA™ Views1404
    Read More
  7.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이히히ㅋㅋ

    Date2007.04.12 By황지민 Views1405
    Read More
  8. 새로운 도전의 시작(?)

    Date2008.01.08 By깜장고양이 Views1405
    Read More
  9. 오랜만이야~

    Date2008.05.01 By이오 Views1408
    Read More
  10. [re] 첫 등장

    Date2002.05.03 By임준혁 Views1414
    Read More
  11. * 새의 선물* -은희경_

    Date2003.01.08 By난금달 Views1418
    Read More
  12. 웅웅웅!

    Date2007.02.08 By최현규 Views1424
    Read More
  13. 판소리 감상회...

    Date2008.01.15 By깜장고양이 Views1425
    Read More
  14. 흥치피뿡

    Date2005.09.09 By민감 Views14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