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단, 가사의 일부를 검색해서 찾지는 말고요.
그냥 기억으로만!
힌트는 브라운아이즈 2집 <이별송>의 모델이 되었던 곡!
(그래서 이별송도 올립니다)
스코틀랜드 민요 말고,
우리나라에서 번안된 곡으로 맞춰 주셔야 해요~~
참이슬질 좀 했어요 흐흐흐.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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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첨부된 m의 제목과 가수이름을 맞춰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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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들어는 봤는데, 가수랑 제목은 모르겠다
제목은... 혹시 [이별의 노래] 아닌가?
부른 사람은 혹시 [박상규]가 아닐까... 뒤로 갈수록 아닌 것 같다 -_- -
찾아보니 완전히 틀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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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새마을의 노래]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전석환이라는 가수가 부른 <석별의 정>이라는 곡...한 달 전 쯤. 브라운아이즈에 대한 글을 쓸 자리가 있어서, 자료 뒤지면서 알게 된 곡... 70년대, 80년대 초 가요들은 비슷한 분위기이면서도 너무 독특하고 독창적인 느낌이 듭니다. 번안곡이라 하여도 새로이 해석하는..!! 요즘 대중음악처럼 "그 나물에 그 밥"인 느낌까지는 안 든다는 거죠.. 그래도 이별의 노래까지 가셨다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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