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1 | 거긴 어디? | 조까치 | 2002.08.10 | 1462 |
1410 | 다녀가셨는지요? 2 | 대류 | 2007.02.24 | 1460 |
1409 | 일주일 남았습니다 ㅎㅎ 2 | 밀루유떼 | 2008.01.20 | 1451 |
1408 | 교수님, 안녕하세요 2 | 늑골 | 2008.06.15 | 1450 |
1407 | 형...수고~ㅋㅋ 1 | 임준혁 | 2002.08.29 | 1443 |
1406 | 선생님! 설날입니다- ^^ 1 | 송찬호 | 2008.02.05 | 1441 |
1405 | 형~~ 3 | 임준혁 | 2002.07.31 | 1433 |
1404 |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1 | 임준혁 | 2002.08.11 | 1431 |
1403 | 아~~ 운영자님...부탁드립니다. | 대류 | 2002.05.24 | 1428 |
1402 | 수다떨기 1 | 이오 | 2007.11.23 | 1427 |
1401 | 서울이나 올라가자 1 | 리버 | 2008.06.23 | 1426 |
1400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1399 | 판소리 감상회... 2 | 깜장고양이 | 2008.01.15 | 1425 |
1398 | 웅웅웅! 5 | 최현규 | 2007.02.08 | 1424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道는 무엇일까요? 있는 걸까요?
엄마의 도를 가셨다고 하니, 분명히 모든 것에 도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충실히 길을 가고 계신다면 그게 최선이겠죠
엄마의 길도 교내수도의 길도... ㅎ
저는 수 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