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깨져서 나오네요.ㅠㅠ
글자 제대로 보이게 하는 법 알려주삼~
이렇게요...학교 언제 오삼? 만년필...
깨지는 부분으로 마우스를 옮겨서,
글씨가 그림이 없는 공간에 우클릭해
메뉴 중에 [인코딩]이란 게 있을 거다. 거기서 [한국어]를 선택해봐
학교는 다음 주에 종종 갈 것 같은데, 너 오늘(토요일) 국립극장 심야완창 보러 안 오니?
와, 이제 됐어요~
고한연 발제와 민연 마무리 작업,
글쓰기과정 마지막 발표준비 때문에
주말 내내 밤샐 듯, 꼼짝 못할 듯 해요.
다음 주면 이 무거운 압박에서도
어느 정도 해방될 수 있을 듯. 야호~
그런데, 왜 저는 동질감을 못 느낄까요..
어떤 곳에 속해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숙이면서까지 동질감을 가지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저 안에 십이지장까지 췌장까지
허무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 심야 완창은 듣보러 못 가요.
그럼, 다음 주에 종종 봬요..
갑자기 사주봤던 것과 싸이의 사주 내용이 둥실 떠오르기도 합니다.
화(化)하기 어려운 화(火)..
이제 또 한 단계 시작할 텐데.
더욱 쓸쓸해 질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더 당연하고 담담하게 여길 것 같은 느낌.
왜 난 남도 출신이 아닐까...
태생이 남도이었음.......................판소리 추임새에도, 작품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텐데..잉~
종종 느끼는 한계..
ㅎㅎㅎ 홈페이지 소스를 보니 언어인코딩을 정의하는 소스가 없네요 ^^
<head> 와 </head> 사이에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이런 소스를 하나 추가해야 하는뎁 ㅋ
고향이라...
매 번 음악만 듣고 그냥가기 미안해서
[문의] 글자가 이렇게 깨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시작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날씨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맞다!!! 샘 ㅎㅎ
상담.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어제는....
보고싶습니다...
알을 깨고 나온 음악들이,
편하넹..ㅎ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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