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어느 듯 8월말이네요...ㅜㅜ
제가 사는 지역은 거의 일주일만에 햇빛을 봐요...
거의 매일 우중충한 날씨였죠...
그러다가 어제 드디어 햇빛을 보았는데 아~~ 또 다시 덥네요...
여름이 가을을 오기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ㅋㅋ
보아하니 이제 여름도 다 간 것 같은데 이번 여름이 간다고 하니 많이 아쉬운 것 있죠..^^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혹 왼쪽 플래시 카운터 어디서 찾으셨어요...
전 기본 카운터밖에 없어서 아무리 이 카운터를 찾을려고 해도 없어서...ㅜㅜ
이 카운터를 달고 싶은데 말입니다...ㅎㅎ
일요일에는 벌초를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가서 저희 아버지하고 삼촌께서 하고 오셨는데 매우 죄송하더라구요...
한주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