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042자료3 정영산2002.06.12 16:54 ............... Aalto 야! ............8 하늘지기2002.06.13 20:53 나 인천 문학경기장 간다~~~2 이동민2002.06.14 00:58 전화받았나요? 이청씨,2002.06.15 14:50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하늘지기2002.06.15 23:12 빨간티입고 이태리 타올들고...시청안갈래?1 이동민2002.06.18 00:18 길녀 면회말인데여^^;;1 임준혁2002.06.27 13:10 내 사진이여~ㅎㅎ3 임준혁2002.06.28 06:51 이번주 과사 휴무인가요?1 여봉수2002.07.03 16:30 미군장갑차 여중생압사 서명운동1 조까치2002.07.03 19:54 길녀 면회와 N.P VACANCE6 임준혁2002.07.06 14:53 태화 안녕!8 고선생2002.07.08 04:20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2 임준혁2002.07.08 19:11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22 임준혁2002.07.08 19:2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