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봄, 우체국에서...2 ^^2003.03.05 00:43 장작님, 잘 받았어요3 하늘지기2003.03.05 17:11 부탁이 있어요 우현2003.03.07 01:54 [re] 부탁이 있어요1 하늘지기2003.03.07 16:16 새싹 우현2003.03.07 22:31 음악1 우현2003.03.08 14:17 염상이 외박나와선 형을 찾네 나카타982003.03.08 22:13 나쁜남자4 하늘지기2003.03.09 02:48 예비발표.. 김정환2003.03.12 17:16 [re] 고마워요, 형 하늘지기2003.03.13 01:27 허허...이럴수가..6 나카타2003.03.17 21:30 당첨!!1 임준혁2003.03.18 23:51 인터넷 생겼습니다.^^1 정영산2003.03.19 20:20 정신없죠.. `申2003.03.24 16:48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