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덮고 주무셔.....
by
눈뜬물고기
posted
Nov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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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어쩐일인지 ,,,,,,,,,,어지간히도 잠이 오질않네요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늙으면 잠도 없어진다던데...)
맛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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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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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3.01.01 04:20
이제 27일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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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2003.01.01 13:10
복되날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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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산
2003.01.01 17:11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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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중
2003.01.02 12:51
고공에 익숙해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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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훈
2003.01.03 22:01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하늘지기
2003.01.03 22:38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하늘지기
2003.01.03 22:45
[re] ... Because of you
하늘지기
2003.01.03 22:53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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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2003.01.06 13:54
복받으실거에요..
2
횬씨
2003.01.06 23:04
[re] -_- 뭐라구요?
하늘지기
2003.01.07 21:32
* 새의 선물* -은희경_
1
난금달
2003.01.08 01:52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임준혁
2003.01.09 19:35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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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3.01.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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