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까지 왕복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넹.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서나 씻고 나가고
오후에 조금 늦어지기라도 하면 잠자는 시간이 11시가 넘어가니..
피곤이 몰리네 그려~
음.... 이 기회에서 보이지 않는 살들을 제거해볼까낭..쿡쿡쿡 ~ >_<
그래도 어제, 오늘 해서
원고 하나 거의 마무리 지었음...ㅋㅋ
앞으로 하나가 더 남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일을 덜어낸다는 게 중요하징...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일찍 자야겠당.
내일은 약속이 3건이얌...
전주시내를 너무 돌아다녀서... 전주 길에 훤해지겠넹;;;
오라방이 부탁한 거
아직은 잊지 않고 있지만...
혹시 내가 깜빡~ 할지 모르니깐
일욜 정도에 문자나 한방 쏴주숑~~ 알쪙?
아침, 저녁 춥더라구용.
콧물이 조금나는게, 아무래도 감기 초기...
오늘 밤엔 약 먹고 일찍 자렵니다.
오라방
건강조심하세용~ ^^
내일은 다시 고속도로 타러 간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