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이 참~ 근사해졌네요 ^^
누구집에나 가면 흔히 보이는 그..
방명록이란 공간이 보이질 않아 촌놈이 한참 헤맸다는..^^
어제 문자 나누고 생각해보니 참~ 오랜만이네요
7~8년 되었나??
요즘 어깨죽지 축 늘어뜨리고 쳐박혀 있는 초라한 지갑 때문에
한 달 단위로 끊어 생활하고 있는 터라
한 달이 하루 같고..일년이 한 숨 자고 일어난 것 같고 ㅡㅡ;
잘 지냈죠?
나도 잘............지냈나?? ㅎㅎ
횡성에 집 지어 일년 남짓도 못 살아보고
싸그리 말아먹구 나왔어여..
지금은 경북 구미에 둥지 틀구 앉아 있지만
또 언제 어느 장소에서 낯 익히기 하구 있을지 모른다는..ㅎ~
하지만..뭐~워낙 면상이 두꺼운지라
어딜 가던 비비구 곁에 않아 말 섞기에 달인 수준..
요즘은 운동(탁구..헬쓰..등등) 중독증세에 시달리면서
나름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지요..ㅎ
반가워여..
글구..능력있는 애들 두셨나봐~
꼭꼭 숨어있었는데 말이지..ㅋㅋ
누구집에나 가면 흔히 보이는 그..
방명록이란 공간이 보이질 않아 촌놈이 한참 헤맸다는..^^
어제 문자 나누고 생각해보니 참~ 오랜만이네요
7~8년 되었나??
요즘 어깨죽지 축 늘어뜨리고 쳐박혀 있는 초라한 지갑 때문에
한 달 단위로 끊어 생활하고 있는 터라
한 달이 하루 같고..일년이 한 숨 자고 일어난 것 같고 ㅡㅡ;
잘 지냈죠?
나도 잘............지냈나?? ㅎㅎ
횡성에 집 지어 일년 남짓도 못 살아보고
싸그리 말아먹구 나왔어여..
지금은 경북 구미에 둥지 틀구 앉아 있지만
또 언제 어느 장소에서 낯 익히기 하구 있을지 모른다는..ㅎ~
하지만..뭐~워낙 면상이 두꺼운지라
어딜 가던 비비구 곁에 않아 말 섞기에 달인 수준..
요즘은 운동(탁구..헬쓰..등등) 중독증세에 시달리면서
나름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지요..ㅎ
반가워여..
글구..능력있는 애들 두셨나봐~
꼭꼭 숨어있었는데 말이지..ㅋㅋ
횡성 관련 동영상을 볼 때에만 해도 엄청 부러워서 배가 다 아플 지경이었는데
많이 아쉽게 되었네요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 가고 있는 동네 리스트 중에 구미도 포함되어 있어요
뜨게 되면 삐삐 칠게요
휴아짐의 홈이 사라진 후,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기에 메일을 보냈었어요
근데 중앙일보 메일이었던가? 그냥 반송이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엠에스엔에도 전혀 안 들어오시고... 딸래미도 안 들어오고...
그래서 지난 번 제게 비즈공예작품 만든 거 보내주셨던 작은 소포겉봉으로 추적해볼랬더니
그것도 여의치 않았고...
어찌어찌해서 싸이월드인가 네이트인가로 대략 추적해서 친구등록을 해놓았었어요
그러던 차에
바로 그 날 네이트온 아이디 옆에 미니홈피가 있는 걸 그제서야 봤죠
거기서 전화번호 땄습니다 ㅎㅎ
잠수 타지 말고, 도망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