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것도 아닌데 모두 삭제...
가장 슬픈건... 우리가 스타크 보는 것처럼(나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현장은 그렇지 않은데..
2시간 전부터 고대 졸업생 결의서 다 삭제...
경향신문에 내겠다는 광고문...
폭투로 가게 될 수밖에 없을 듯...
옛 남총련 분들과 이야기하다가도...
불신이야... 믿음이 없어.
고공닷컴에서는 지워지지 않겠죠?
야당꼬라지들은 광주항쟁과,
610항쟁,
연대항쟁때, 직접 느꼈듯,
똑같은지...
고공닷컴처럼 살고프다...풍운공자...
바람과 구름에 따라 움직이지만..
폭.투 안된다 생각하지만...
그러지 않을 수 없을 듯... 누가 조종한 것이 아니야.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경찰에서 유도하는 수준이 넘어서...
나도. 이젠 빠이와 꽃병을 들어야 할 듯...
다시, 폭도여야 할 듯...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에... 이리 미개하게 살아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