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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콧물 찔끔대는 사람들도 하나둘 나타나고..
감기 안걸리고 따숩게 입고 다녀요?
토요일날 불꽃 축제 갔다왔더랬어여.
그 인파 속에서 사진도 좀 찍고 지인들과 어울려 감자탕에 소주며 맥주에 치킨으로 일잔을 걸치고
오랫만에 이른 새벽이슬 맞으며 집으로 갔더랬죠.
싸이에서 운영하는 클럽이 있는데 거기서 만나 결혼한 커플이 근처 살아 이래저래 깍뚜기로 나름 소풍도 다니고..
출사도 다니고..
이래저래 후줄근한 일상을 덥혀주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여^^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 '3'
  • ?
    風雲公子 2007.10.17 14:26

    안녕? 참마이. 너도 잘 살고 있지?

  • profile
    하늘지기 2007.10.19 00:54

    댓글 달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 -_-;;
    월요일 새벽에 광주로 갔다가 좀 전에 돌아왔어
    아... 토요일에는 다시 고창으로 간다
    남쪽 지방도 벌써부터 약간 쌀쌀하더라

  • ?
    chammai 2007.10.19 14:04

    멀리 여러 곳들로 바쁘게 다니시는군요^^
    남쪽지방은 언제나 가도 왠지 서울보다는 따뜻할 것 같아여^^
    바쁘시더라도 식사며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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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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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찬바람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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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집들이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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