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창하나는 고공닷컴을 열어 놓고 고한연발제와 마을굿데이타 작업 중.
번거로워 로그인을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일찍(?)자려고.. 막판에 로그인합니다.
오옷! 현재 이곳에 접속해 있는
인원파악까지 되다니!
역시 레벨업이 되니 여러가지 기능이 생기는 군요!
함께 고한연 준비하던 게 벌써 3년 전이네요.
그때도 즐겁진 않았지만. 지금은 더더욱 그때만큼 즐겁진 않고..
다만 치뤄줘야하는 일종의 의무감 정도..
에잉, 모르겠다. 논문읽는 것도 힘들고...
그러나 고공닷컴은 넘 탐나요.
형, 혹시 외국나가게 되거나 고공닷컴이 싫어지면 저 주세요.
그리고 지금 접속해 있는
'회원 두 분, 그리고 손님 다섯 분' 누구세요?
무척 궁금.
Comment '4'
-
-
?
오~ 지금은 지금은 회원 1명,로보트 5마리가 있네. 그래도 나혼자는 아니구나...아..나도 △△닷컴 만들고 싶어요.
낮에 한자검정시험 2급 준비를 위한 스터디에 끼워달라고 '이△민'이가 찾아왔는데
그 아이가 그 '반장'이라면서요?
한자스터디는 머.. 내가 볼 건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봐주려다가.
우연히 소문을 접한 '△민'군도 끼워달라고 해서.
일을 많이 벌여 놓아서 걱정입니다. BK21 글쓰기전문가과정도 신청했는데...
형, 공부하고 싶어지셨어요?
발제와 강독은 진정한 공부가 아니지만. 저는 요즘 걔네들 때문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오~ 우리 공부해요~~ -
흠
이번 댓글에는 참으로 대답을 달기가 어렵구만 -
?
ㅋㅋ...공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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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이랑 상관없이 원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었단다
그리고, 회원은 몰라도 손님 중에는 로보트가 많아
스팸 게시물을 올리려고 접근한 로보트 말이지... 근데 손님들은 코드입력을 하도록 해놨기 때문에 허탕치고 가는 로보트가 많을 거야
나도 어제 논문 하나를 우연히 대충 읽었었는데,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졌어
고공닷컴은 안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