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가 원래 술 먹고 남들에게 전화는 잘 안하는데..
일전에 전화한 거 참 미안하게 생각이 되네..
그때 동생이 막말로 말하기를 맛이 좀 같다고 하더라 ^^;
물론 내가 술 먹고 동생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드문데...
폰이 이상한걸 모르고 몇번 전화를 했으니.. ㅋ
(그때 분명 신호도 안가고 소리도 안들렸는데.. ㅋ)
대류님은 참석을 못한다고 답글이 있더라 ㅠ,ㅜ
하긴 그냥 1대1로 만나기 뭐해서 몇명 부를려고 한건데..... ㅎ~
Comment '8'
  • profile
    하늘지기 2007.02.24 10:35
    괘안~
  • profile
    NINJA™ 2007.02.24 11:26

    감사~ ㅋㅋ

  • profile
    하늘지기 2007.02.24 11:40

    웰컴!

  • ?
    영아 2007.02.26 14:42

    괘안~
    감사~ㅋㅋ
    월컴!
    .
    .
    .
    .
    .
    히야~~~남자들은 대화가 참 짧꾸나

  • profile
    NINJA™ 2007.03.02 17:24

    ㅋㅋ 영아님..
    짧게도 길게도 할수 있지요 ㅋ

  • profile
    하늘지기 2007.03.02 19:41

    암!

  • ?
    영아 2007.03.03 10:49
    닌자 오라버닌 줄이고 ..
    하늘지기 동생은 늘리구..
    아~~갑자기 엿 먹고 싶다 ..쿠쿠~~
  • profile
    NINJA™ 2007.03.03 18:26

    난~ 어릴적에 여자들 사이에 끼어서 하던 고무줄 뛰기가 생각이 난다는 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7 보고싶습니다... 2 임경래 2007.08.25 914
1396 어제는.... 1 깜장고양이 2007.08.24 798
1395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6 아이리스 2007.08.21 1187
1394 상담. 5 風雲公子 2007.08.20 368
1393 맞다!!! 샘 ㅎㅎ 1 밀루유떼 2007.08.19 891
1392 날씨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1 밀루유떼 2007.08.18 307
1391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1 박현규 2007.08.17 809
1390 시작 2 깜장고양이 2007.08.14 847
1389 [문의] 글자가 이렇게 깨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10 風雲公子 2007.08.10 1394
1388 매 번 음악만 듣고 그냥가기 미안해서 1 아이리스 2007.08.08 303
1387 고향이라... 2 깜장고양이 2007.08.07 935
1386 샘^-^ 잘 지내시는지... ㅋ 1 밀루유떼 2007.08.06 414
1385 디워... 2 깜장고양이 2007.08.02 927
1384 많이 덮죠? 1 †그린필드 2007.08.02 92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