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때쯤 잠이 몰려온다. 깨어있다고 해서.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
헉
허허...이럴수가..
허걱~~ ㅡ.ㅡ;;
행복한 오월 되시길...
행복한 3월 보내고 있죠?
행님
햇수로 2년.......올만입니다
해피 추석 ^^*
할머니가 보고잡다~
할룽
할 일 하기
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한번씩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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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핏발은 남의 나라 얘기 같구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