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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들어왔당..
전에 주니 회사동료중에..임산부 있었다고 들었었징?
나랑 여름휴가 같이갔던.....
오늘 그집에 이뿐 공주님이 태어나서는..
주니하구 병원에 꽃바구니랑..내의랑 사들고 다녀왔어...
근데..사람 무지 마니 왔더라...
아기가 어찌나 작고 이쁘던지...정말 부러웠어...
병원에 온 사람들중에..임신 7개월차 임산부도 있었다지..
두사람 이야기하는 모습이..왜그리 좋아보이는지..^^;
나도 아줌마가 다 되었나봐..정말..
오빤 주말 뭐하구 지냈어?
나 아까 오류 수정할라그러는데..어디서 글자가 깨지는건지..
도통 감을 못잡겠더라구....
일반폰트라서는...에고에고...차차 수정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지금은 아직은 손볼데가 많은뎅...조금만 이해해주라...
뭔가 끝날만 싶으면..오류나고...로그인 안되고..그렇더라고...
오늘두 잘자고...낼부텀..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맞이했음 좋겠어^^
나 이만 간다..뱌뱌~~^^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3.10.27 09:40
    주말엔 아프답시고
    나름대로 휴식선언!을 했었다
    뭐 휴식이야 틈날 때마다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늘 휴식하다가 일 있으면 활동선언을 한다는 게 더 맞지만..ㅎ)
    체력이 많이 약해졌는지 그냥 버티고만 있어서는 감기가 잘 안 낫네
    그래도 오늘 월요일 아침은 분위기 좋다
  • ?
    welly 2003.10.27 18:25
    음..나도 체력이 약해진건가?
    감기걸린지 쪼금 되엇는뎅..
    안떨어지네....
    까불맘님 말씀으론 요즈음 폐렴이 유행이라던뎅..ㅡㅡ;
    나 그래서 피봤낭..ㅋㅋ
    안그래도 피봤을때는..정말 폐렴까졍 생각 했엇다니깐..ㅋㅋ
    심각해..ㅡ_ㅡ;;;
    오빠 월욜 활기차게 맞이햇다니 다행이당^-^
    나는 오늘 이상한 꿈도 꾸공..
    어제 모처럼 나갔다 왔더니만..몸두 늘어지공..ㅡㅡ;
    에휴.....이제..휴식 끝났남?
    활동선언 했겟네..ㅎㅎ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길^^
    나 간당..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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