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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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않네요
해야 할 일들과, 해줘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 중에서
어느 것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까닭에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그 다음 날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니 막막한 걱정만 남네요 ㅎㅎ
마니님과 같은 열정적인 부분을 좀더 배워야 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