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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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힝 ㅠ 2 | 김애현 | 2006.05.20 | 1773 |
1690 | 힘찬 주말... 1 | †그린필드 | 2007.11.10 | 1750 |
1689 | 힘찬 새해 맞으시길... 1 | †그린필드 | 2007.12.31 | 1938 |
1688 | 힘든 일정을 마치고 11 | 김정훈 | 2006.10.08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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