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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7.07.14 19:39

    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
    대략적인 심상이야 짐작이 간다만,
    막연한 이야기만 거듭되다 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가 쉽거든
    그렇게 되면 애초에 가능했었던 소통조차도 동상이몽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거지


    기회가 되고, 정리가 되면,
    알맹이를 한 번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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