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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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 하늘지기 | 2003.01.03 | 415 |
1475 |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 하늘지기 | 2003.01.03 | 324 |
1474 | [re] ... Because of you | 하늘지기 | 2003.01.03 | 374 |
1473 |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 1 | 김영수 | 2003.01.06 | 765 |
1472 | 복받으실거에요.. 2 | 횬씨 | 2003.01.06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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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 새의 선물* -은희경_ 1 | 난금달 | 2003.01.08 | 1418 |
1469 |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 임준혁 | 2003.01.09 | 962 |
1468 |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 4 | 하늘지기 | 2003.01.09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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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