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1 하늘지기2003.01.01 04:20 이제 27일 후면...1 나카타2003.01.01 13:10 복되날 되십쇼~~1 정영산2003.01.01 17:11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1 이대중2003.01.02 12:51 고공에 익숙해 지기2 오길훈2003.01.03 22:01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하늘지기2003.01.03 22:38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하늘지기2003.01.03 22:45 [re] ... Because of you 하늘지기2003.01.03 22:53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1 김영수2003.01.06 13:54 복받으실거에요..2 횬씨2003.01.06 23:04 [re] -_- 뭐라구요? 하늘지기2003.01.07 21:32 * 새의 선물* -은희경_1 난금달2003.01.08 01:52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임준혁2003.01.09 19:35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4 하늘지기2003.01.09 21:0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