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공지에 소쩍새...
소쩍새는 이렇게 울었다죠.
며느리의 한맺힌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리가 이리저리 꿰어 맞추기 좋은
아주 구슬픈 소리로 우는 새라고 하더군요.
그 소쩍새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던가 새삼스러워하면서
여름의 시작. 발자국 놓고 갑니다.
웹사부님이 되셨더군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몇번인가 기웃거렸는데...
늘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참 아늑해 보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5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 3 하늘지기 2002.12.22 458
1494 [re] 감사합니다 하늘지기 2002.12.22 296
1493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하늘지기 2002.12.22 291
1492 축성탄 우현 2002.12.24 920
1491 [re] 감사합니다~ 하늘지기 2002.12.25 325
1490 하늘지기와 나 2 알렉수 2002.12.27 883
1489 지난 축복 조까치 2002.12.27 267
1488 유종의 미 할배 2002.12.28 849
1487 [re] 할배, too ~* 하늘지기 2002.12.29 281
1486 송년회 chammai 2002.12.30 897
1485 이런 .. 어이없군.. 하늘바라기 2002.12.30 926
1484 [re] 나도 웬만하면 하늘지기 2002.12.30 386
1483 [re] 정말 .. 어이없군.. 하늘지기 2003.01.01 401
1482 <(__)>꾸벅.. chammai 2003.01.01 168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