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럭저럭...
그러나 대놓고 히피라고 딱 써붙인 사람들에
그리 끌리지 않는 편이라...
히피는 '척' 할 때, 가장 히피 답지...
뭐, 그럭저럭...
그러나 대놓고 히피라고 딱 써붙인 사람들에
그리 끌리지 않는 편이라...
히피는 '척' 할 때, 가장 히피 답지...
저도 옆에 같이 봤다는 푸웃. 이름이 김은우가 뭐예요~ 전부터 "隱雨" 익숙했는데, 은우님께 취중 말씀 드렸을지 모르지만, 그림 그릴 때, 마지막에 "리XX" 또는 "池隱"으로 싸인했던 기억이.. |
시대가 멎었으니, 바람과 구름도 멎어야죠..
하늘지기님께서 말씀하기 전에 "사자와 사람의 포옹"이라는 동영상을 보았으나,
또 다시 그 동영상 보는 중.. 몇 번 보니..
그 와중에 단독컷 5번이나 잡히신 금발의 그분.. 고한연의 엄기영과 많이 닮았다...
오늘 문체가 조심스러운 것은..
나얼, 윤건
10birdS[十鳥] 때문인듯..
책임이 아니라, 의무.. 그 껄적지근함 때문에...
아직도 뒤치닥거리 하는.. 내가 놓아버리면 시원할 터인데,..
다만, 이 밤에 깜장고양이님의 글이..
그 정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요즘 주변에 일찍 가는 분들이 많아서...
오정숙 선생님도.. 아직은...
가셨다면... 너무 이르게 가신 듯...
아, 예전에 언젠가, 아마도 수원 경희대에 가는 길에서 들었던,
라디오였던가, 웅산이라는 가수가 나오더군.
경희대 수원캠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해서, 들어 봤는데,
들리던 그 음악, 하나는 썩 좋더라...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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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아이디가 ditto 랑 hiddenrain 이랑 두 개가 있더군요
ditto 는 고공닷컴 회원번호가 무려 11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