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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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안녕하세요. 이태화교수님. 2 | 아밤 | 2011.09.10 | 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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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여름이 가을이 오기를 싫어하나 봐요...^^ 3 | 한성민 | 2011.08.30 | 4488 |
22 | Danny boy... 4 | 風雲公子 | 2010.01.16 | 4581 |
» | 안부 ^^ 2 | 김정환 | 2010.06.04 | 4772 |
20 | 신혼여행은 잘다녀왔어? 1 | 슈통부™ | 2011.05.17 | 4786 |
19 | 늦은 명절 인사~^^ 1 | 그린필드 | 2011.09.16 | 5038 |
18 | 오늘 가입했습니다. 3 | 꽝토우 | 2013.02.23 | 5127 |
17 | 후후후 중국 여행기 올렸어요. 2 | 리버 | 2006.08.28 | 5901 |
16 | 제목쓰기의 어려움 4 | 행복한이오 | 2007.04.29 | 6065 |
15 |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1 | 박현조 | 2011.09.17 | 7659 |
14 | 이태화 교수님께 1 | 1 | 2012.09.06 | 8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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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오 가입했어요 5 | 왕쨔응 | 2011.10.17 | 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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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형이 보고 싶어지는 저녁~
내일 새벽부터 학회에 가는 것만 아니라면 형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뭣 좀 뜯어먹고 올텐데 ㅋ
조만간 함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