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있나요? 과사에 앉아있는데 괜히 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아무 문제 없는데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를 보니.. 세상 다 산 늙은이 마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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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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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죄송합니다..ㅠ.ㅠ | 박형섭 | 2006.06.29 | 229 |
10 | 연휴 에로틱하게 보내세요. 1 | nontoxic | 2006.01.26 | 229 |
» | 갑자기.. 1 | 진오 | 2005.04.11 | 229 |
8 | 진오와의 대화 | 비맞인제비 | 2007.09.13 | 51 |
7 | 사고와 표현 중국학과 나명현 영화비평문 1 | 나맹 | 2015.04.28 | 3 |
6 | 영화 해안선 비평문 20134689 황선철 | hsc | 2015.06.28 | 2 |
5 | 영화 해안선 감상문 2015270802 고인수 | 고인수 | 2015.05.01 | 2 |
4 | 생공 영화 비평문 | yoojeong | 2015.05.01 | 2 |
3 | 교수님 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은 잘보내셨나요? | 썬러끄 | 2013.08.30 | 2 |
2 | 이태화 교수님, 잘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1 | 노래하는글쟁이 | 2015.06.03 | 1 |
1 |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 임형원 | 2015.08.04 | 0 |
난 그럴 때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시비조의 글을 적곤 해. 물론 일기도 포함되지
힘내라, 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