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개만 있으니까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준비는 다 되었엉?
안녕하세요
머야머야
하늘지기님!
반갑습니다.
77
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모처럼
첫 등장
자비로우신 교수님,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혹시 주식하세요??
토요일 야구장가자(LG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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