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학기, 수업 들을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으아.......이리저리 생각 많은 날 한 번 지난 날을 반추해 볼 겸 들러봅니다.
지난 해 1학기, 수업 들을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으아.......이리저리 생각 많은 날 한 번 지난 날을 반추해 볼 겸 들러봅니다.
당신은 의료보험료를 얼마나 내십니까?
오랜만에 들리네요
행복한 3월 보내고 있죠?
(공지)5/9 사고와표현 수업.
가끔씩 보고싶어 찾아옵니다..
<심청가> 부녀상봉 ~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성창순
일하기 싫다~
태비야, 임뚱 부대 주소 내 메일에 쏴라
나른한 오후.
인라인 스케이트 잘타세요?
내가 누군지 알아봐줘서...고마워요, 소울메이트* 中
부러운 술자리, 요즘 왜 그래..나..
제 3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포맷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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