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넌 어떠니? 정경호2003.02.03 10:38 임정호..연락처 남겨라 - 내용없음-2 이동민2003.02.04 17:57 형 "2년2개월" 알아여?1 임준혁2003.02.07 14:13 양수리 우현2003.02.08 17:24 [re] 맥주가 좋다던데...ㅎㅎ 하늘지기2003.02.08 17:36 집으로 가는 길 ---( 신 경 림 )--- 난금달2003.02.09 02:16 오후 세 시의 추억 ( 남 진 우 ) 난금달2003.02.09 02:19 보았다,매직스트레이트3 이감독이외다2003.02.09 23:50 그랬군요,,1 申2003.02.10 19:37 다행입니다.1 정영산2003.02.11 14:38 오늘에서야1 민간인2003.02.11 23:51 오랜만이구나... 별헤는 아이의 친구2003.02.12 13:23 [re] 오랜만이구나... 하늘지기2003.02.12 17:14 약속을 지키긴 했는데.. naya2003.02.14 06:50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