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67 | [re] 당황스러움... | 하늘지기 | 2002.11.12 | 476 |
1466 | 극과극 3 | 리버 | 2003.10.17 | 476 |
1465 | 중간고사 끝나고....... 3 | 대류 | 2004.04.23 | 476 |
1464 | 오빠... 1 | welly | 2003.10.21 | 478 |
1463 |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 하늘지기 | 2002.06.15 | 480 |
1462 | 오늘,,,, 3 | welly | 2003.10.08 | 481 |
1461 | 잡가요.. 1 | 리진오 | 2004.04.17 | 482 |
1460 | 즐거운 주말--* 1 | 박하사탕 | 2003.07.26 | 485 |
1459 | [re] 소원을 대라! | 하늘지기 | 2002.06.02 | 486 |
1458 | 몇 가지. 1 | 김성철 | 2004.02.16 | 486 |
1457 | 두둥~~ 1 | 양사장 | 2003.09.02 | 487 |
1456 | [re] 여행쟁이~~ | 하늘지기 | 2002.11.13 | 489 |
1455 | 산타클로스 1 | pino | 2003.10.21 | 490 |
1454 | 벌써부터 쫄았어요..;; 태화형 잘부탁드립니다. 1 | 리진오 | 2004.02.07 | 49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주몽, 그거 참...
멋있게 마무리할 수도 있는 거였는데, 연장 방영되면서 짜임새가 참 많이 무너졌죠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 건데, 동식이형께서 방문하신 게 괜스레 어색해서... 다른 말씀은 못드리겠고,
단 하나,
사람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신 우리 동식목사형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뭔가 보여드려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