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치원에 내려갔어야 했는데, 토요일에 내려가야 해서 못갔어요.
오늘 장산 공연도 있을 텐데..
문성이형은 2월 즈음에 한번 귀국하시려나 봐요.
메일이 왔었어요.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나 가네요...
참, 봉수는 이번 시험에 붙은 듯해요.
오늘은 햇살이 따땃하네요.
나른한 오후..
참 국밤은 가실 건가요?
올해는 우리 학번이 책임지는 해이니. 올해는 가봐야 할 듯.
얽매이지 않고 훨훨 날고파.
하늘지기님도 그럴때가 있나요?
나른한 오후..
오늘 장산 공연도 있을 텐데..
문성이형은 2월 즈음에 한번 귀국하시려나 봐요.
메일이 왔었어요.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나 가네요...
참, 봉수는 이번 시험에 붙은 듯해요.
오늘은 햇살이 따땃하네요.
나른한 오후..
참 국밤은 가실 건가요?
올해는 우리 학번이 책임지는 해이니. 올해는 가봐야 할 듯.
얽매이지 않고 훨훨 날고파.
하늘지기님도 그럴때가 있나요?
나른한 오후..
시간이 안되기도 하거니와, 특히 국밤에는 폭발하는 청춘 연인의 그 이름들이 대거 몰려 온다기에...
훨훨 날고픈 생각 항상 한다. 실천(실감)도 몇 번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