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난 완죤히~ 정복 당했다!^^3 yuin572002.08.26 00:54 그가 떠났다 하늘지기2002.08.28 00:17 아이러니 *후훗*1 아이러니*^^*2002.08.28 12:18 고생했다..2 이동민2002.08.29 02:09 아이러니의 두번째 방문*^^*1 아이러니*^^*2002.08.29 17:34 형...수고~ㅋㅋ1 임준혁2002.08.29 22:47 비야 그리울 때 오렴1 우현2002.09.02 02:06 [re] 조치원의 매력.... 하늘지기2002.09.03 14:01 사진 고마와요~~~ 별★房人2002.09.02 21:24 바우덕이축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1 안성시장2002.09.05 14:55 힘내라 태화야 안녕하셨어요2002.09.06 03:18 올만이오3 나카타2002.09.07 15:23 맥혔습니다1 우현2002.09.08 05:13 10월까지는 여유가 없을듯하다...1 동민2002.09.13 23:14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