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정신없죠.. `申2003.03.24 16:48 [re] 그러게...1 하늘지기2003.03.29 19:57 청명한 아침.. 오리2003.03.27 11:32 애썼다...3 철이2003.03.29 16:52 고맙습니다. 綠野 조광현2003.03.30 04:46 도대체 뭐하는거죠?3 임준혁2003.04.01 21:58 [re] 그렇구나...1 하늘지기2003.04.02 14:04 장국영이 떠났다..3 이감독이외다2003.04.02 02:32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하늘지기2003.04.08 21:29 형 저 영합니다. 진영하2003.04.05 23:39 gaslamp입니다.2 darkblue2003.04.11 09:42 [re] 햐... 저도 인라인 하늘지기2003.04.14 22:26 하늘지기님....들꽃 학습원이야기 초록이슬2003.04.14 20:46 [re] 봄과 가을 하늘지기2003.04.16 01:14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