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반딧불이를 살립시다.'2 반딧불이2004.07.12 12:37 아~ 예~~~~~2 보디가드2003.05.28 16:09 오~ 승급^^1 리버2003.10.29 00:27 리뉴얼 소식을 전합니다.1 대류2004.01.07 23:26 [re] 전 눈 못봤어요...ㅡㅡ 하늘지기2002.11.18 13:45 급성 알콜 중독?2 리버2006.03.10 12:16 하~이1 맘대루2003.09.08 13:04 [re] 기준은...5 하늘지기2002.10.02 22:31 [re] 답글 달기 하늘지기2003.04.26 17:47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1 김광욱2004.05.09 10:03 야호, 이제야 열린다...2 pino2003.11.10 11:27 선물 고맙습니다.2 촌사람2003.10.18 14:03 책 감사합니다~!6 김예림2003.10.18 20:18 나도(옵빠)해야되나....? ㅋ1 백호도사2003.08.22 21:49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