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당황스러움... 하늘지기2002.11.12 15:00 극과극3 리버2003.10.17 19:41 중간고사 끝나고.......3 대류2004.04.23 20:58 오빠...1 welly2003.10.21 01:02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하늘지기2002.06.15 23:12 오늘,,,,3 welly2003.10.08 19:00 잡가요..1 리진오2004.04.17 00:24 즐거운 주말--*1 박하사탕2003.07.26 07:59 [re] 소원을 대라! 하늘지기2002.06.02 17:32 몇 가지.1 김성철2004.02.16 09:25 두둥~~1 양사장2003.09.02 00:42 [re] 여행쟁이~~ 하늘지기2002.11.13 06:36 산타클로스1 pino2003.10.21 18:17 벌써부터 쫄았어요..;; 태화형 잘부탁드립니다.1 리진오2004.02.07 13:22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