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쩝... 김은우2002.08.03 12:44 아햏햏....2 welly2003.10.17 15:13 안부..2 이감독이외다2004.02.19 18:48 아이고 아이고 형님아, 하드가 기가 막혀~4 Lee진오2007.06.21 23:37 안녕하세요3 이창기2003.10.08 16:38 지금...2 보디가드2003.10.27 11:19 월간예정표 오타인가여? 아닌가여?1 난금달2003.11.24 17:36 안녕하세요~~5 이야기2003.10.09 10:58 벌써..2 보디가드2003.09.02 01:34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하늘지기2002.10.02 22:37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1 하늘지기2003.01.01 04:20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1 익명의 누구2004.04.12 20:27 아부지! 이청씨,2002.08.03 20:06 내가 누구게~ㅎㅎ1 나지롱~2003.12.30 18:5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