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안녕하세요?2 심영균2003.10.09 07:11 [re] 어저 하늘지기2002.12.19 19:02 분과장님~2 리진오2004.04.05 02:04 음..1 보디가드2003.09.10 02:28 소년1 임정호2003.08.26 02:28 이제 봄인가..2 이감독이외다2004.02.26 06:05 [re] 용기 없는 놈 하늘지기2002.10.16 20:23 고공닷컴을 듣다가..1 리진오2006.06.25 12:25 사진을 보내죠..^^ 권영성2002.05.16 03:55 [re] 형, 한 잔 하셨나....? 하늘지기2002.05.14 17:10 우하하1 리버2003.09.13 03:54 오늘 왜 이리 허탈할까?4 리버2003.09.27 03:12 일단 고맙게 받겠소...1 보디가드2003.10.04 22:57 042자료3 정영산2002.06.12 16:54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