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선생님 ♡2 박소희2006.05.03 22:15 [re] 이슬선생님도 안녕? 하늘지기2003.05.05 06:29 하늘지기님, 알려주셈.3 風雲公子2007.07.21 04:43 [re] 욕 본다1 하늘지기2003.01.23 22:02 안녕하세요?1 엔젤2003.09.30 00:12 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Lee진오2007.06.17 02:56 상담.5 風雲公子2007.08.20 01:12 아이디어 좀 주세요.8 風雲公子2007.09.02 16:18 [re] ... Because of you 하늘지기2003.01.03 22:53 형 질문이야요..2 리진오2004.04.14 23:08 [re] 날이 섰다2 하늘지기2002.11.12 15:30 성탄 축하1 우현2003.12.24 05:16 [re] 이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해송) 하늘지기2002.11.03 00:03 [re] 문자를 날리는 소년1 하늘지기2002.11.12 15:18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