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2 행복한이오2003.10.30 20:43 [re] 아 씨바 이게 얼마만이야... 하늘지기2002.12.04 23:35 봄, 우체국에서...2 ^^2003.03.05 00:43 [re] 내가 금요일에 널 보려면1 하늘지기2002.11.14 01:25 94학번 주소록1 홍수연2004.11.21 08:51 [re] 죄송합니다 형님 하늘지기2003.05.02 00:24 밀거래?2 yog2003.09.01 11:37 [re] 김처니얼 스프린터에게 하늘지기2002.11.05 22:38 [re] 미안, 못 가 하늘지기2002.11.30 07:52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하늘지기2003.04.08 21:29 [re] 봄과 가을 하늘지기2003.04.16 01:14 [re] 욕 본다ㄹㄹㄹ 강지2003.05.24 23:01 별 소리 다 하기4 리버2004.02.13 23:48 변하지 않는 것..그렇지만 변할 것.1 오진2004.12.21 01:02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