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형...20.21일(토, 일요일) 시간있으세여??
[re] 니가 알아서 해
형~
태비... 수고했어
부탁한다....
[re] 게시판이여~
게시판이여~
[re] 그들만의 철옹성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또 월요일이네여~
형~~
회원으로의 당당한 입성!
[re]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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