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계속 감탄했던건 발성이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마이크도 없이 그정도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감정전달이 뛰어나 특히 슬픈 대목에서 그 슬픔응 최대화해서 전달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가사전달이 잘 안돼 중간중간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못알아듣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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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감상문 | 스너플 | 2016.11.30 | 29 |
1 | 교주본 심청가 | 비맞인제비 | 2016.11.23 | 39 |
ㅎㅎ 발성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마이크 달고 한 것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