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60061 김태호
그 긴 내용을 전부 암기하여 부르셨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읽었던 것과 달리 심청이가 장승상 부인 수양딸이 되어 그 집에서 살게 된다고 했을 때 심봉사도 같이 모신다고 하는 부분처럼 중간중간 약간의 변형을 준 것도 흥미로웠다. 뺑덕어미를 묘사하는 부분이 정말 랩을 듣는 듯 했고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시는 실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오락성을 좀 더 가미한다면 더 재밌을 거 같다.
2009260061 김태호
그 긴 내용을 전부 암기하여 부르셨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읽었던 것과 달리 심청이가 장승상 부인 수양딸이 되어 그 집에서 살게 된다고 했을 때 심봉사도 같이 모신다고 하는 부분처럼 중간중간 약간의 변형을 준 것도 흥미로웠다. 뺑덕어미를 묘사하는 부분이 정말 랩을 듣는 듯 했고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시는 실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오락성을 좀 더 가미한다면 더 재밌을 거 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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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강독 순서 | 비맞인제비 | 2016.09.21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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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심청가 감상문 - 2015260001 김서영 1 | 서영 | 2016.11.30 | 43 |
15 | 심청전 감상문 손석구 | 석구 | 2016.11.30 | 130 |
14 | [심청가 감상문] 2015260008 한윤정 1 | 한윤정 | 2016.11.30 | 174 |
13 | 최동근 | 최동근 | 2016.11.30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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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교주본 심청가 | 비맞인제비 | 2016.11.2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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