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려고 대문을 박차고 들어오니..
딱 내 스타일의 노래가 흐르고 있는것 같아서..
언능 상태바를 보니 이선희의 인연이네 ㅎㅎ
(일단 요것도 다운 리스트에 추가 해야긋다 ㅎㅎ)
막바지로 빡씬 작업을 하고 나면 2달간은 푹 쉬겠네 ㅎㅎ
그 기간동안 달리기 좀 할려면 총알이 필요할듯 한데..
많이 모아 두었남? ㅎㅎ
이번 여름에도 언제한번 번개식으로 모여서 얼굴들을 좀 봐야 할텐데 말이쥐 ㅎㅎ
장마라는데 비는 잘 안오고 허버라게 덥따..
건강 조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