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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지...

by 임경래 posted Jun 09, 2007
정말 오랫만에 찾아와 봅니다.
잘 지내시죠?
학교에서도 못뵙고 사석에서는 더 못뵙네요.
가끔 생각하는데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아서 문젭니다.
형 강의 있으신 날이면 '술 한잔 사달라고 쫄라볼까?' 생각하다가도
다른 일에 신경쓰다 보면 금새 잊어버리네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면목없이... ^^;
종총 때 뵐 수 있을까 했는데 욱갱에게 물어보니 못오신다고 하더군요.
매우 아쉬워하고 있는 중입니다.ㅋ
학교에서 책 좀 보다가 이제야 내려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자야되는데 이러고 있네요.
다음엔 꼭 행동으로 옮겨볼랍니다.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뵐게요. ㅋ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7.06.09 21:53
    잉? 너 졸업 안 했어?
    난 왜 그렇게 알고 있었을까... ㅋ
  • ?
    임경래 2007.06.15 16:49

    형... 그렇게 저를 거친 사회로 내몰고 싶으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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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파라는 가수의 기사를 보다가요...

  2. 캬~

  3. 하늘지기님...이제야 알듯 하네요..

  4. 요이~

  5. 선생님ㅋㅋ

  6.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7. 아이고 아이고 형님아, 하드가 기가 막혀~

  8. 1학기 동안 수고하셧습니다...

  9. No Image 17Jun
    by Lee진오
    2007/06/17 by Lee진오
    Views 368 

    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10. -

  11. 그냥, 중얼중얼 몇가지. 그리고 제보 부탁드립니다.

  12. 친구.. 오랜만이구먼..

  13. 어떻게 지내시나요~ ^^

  14. 이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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