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꿈자리도 사납고...
아.. 놔~
아무래도 출판 될 책 때문에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 듯.
행여 실수라도 하게되면..
이런 생각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
뭔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한 무게....
앞으로 살아가다보면 그 무게는 더욱 가중될텐데..
이런 긴장감, 무게감...
부담일수도, 아님 작은 설레임(?)....낯선 것들...
아, 최선을 다할 뿐이야....ㅎ ;; ^^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길~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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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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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녀 면회말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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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업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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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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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토요일 시간 비워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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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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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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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간지2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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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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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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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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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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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茶母傳> 한글로 정리한 거 있으세요?
스스로 걱정하고 스스로 답을 내는구나
놀라운 능력...
난 그게 안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