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연습 참여합니다...
예비역이 되어 공연을 하려니...
예전 저희 공연을 도와주셨던 예비역 형님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예비역이 공연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새롭게 느끼고 있어요...
같잖던 갠지갠도 뭔가 이상하고... ㅡ.ㅡ;
속도도 안나오고... ㅡ.ㅜ
무엇보다 발표와 레포트에 밀려 귀차니즘이... ㅡ0ㅡ;
언제 함 들러요~ 간만에 한 잔?
내가 찾아가야 하는데... 죄송... ^^;
예비역이 되어 공연을 하려니...
예전 저희 공연을 도와주셨던 예비역 형님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예비역이 공연을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새롭게 느끼고 있어요...
같잖던 갠지갠도 뭔가 이상하고... ㅡ.ㅡ;
속도도 안나오고... ㅡ.ㅜ
무엇보다 발표와 레포트에 밀려 귀차니즘이... ㅡ0ㅡ;
언제 함 들러요~ 간만에 한 잔?
내가 찾아가야 하는데... 죄송... ^^;
의식하지 않고 치는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해도, 어느새 놓쳐버리기 쉬운 그 묘함...
몇 가지 일이 겹쳐서 좀 바쁘다 요새 -_-